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제조/가공의 2차산업과, 체험/관광 등의 서비스 3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농업의 6차 산업화는 농촌 지역주민 주도로 지역에 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2,3차 산업과 연계하여 창출된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농업/농촌으로 환원합니다.

 

내부적 요인

- 중소농, 고령농 등의 소득원(일자리)필요

- 농촌 공동체성 회복에 대한 요구

외부적 요인

- 농업의 다원적 기능에 대한 관심 고조

- 안전한 농식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

- IT, BT, NT등 기술과 농업의 융복합

왜 농촌융복합산업인가?

6차산업 지원센터 역할

 

농촌관광 활성화 지원

- 농촌 체험/관광 기반 구축

- 전국 체험휴양마을협의회 연계 체험 프로그램 개발 지원

 

6차산업 관련 인프라 정비

- 6차산업 실태조사

- 지역제조·가공시설 현황조사 및 정보제공

 

지역단위 정책수립 지원

- 지자체 기획역량 강화

- 정책 모니터링 및 지원

- 관련/유관가관 간 정책연계

 

6차산업 경영체 육성

- 6차산업 사업자 인증 및 사후관리

- 현장코칭 및 전문교육

- 우수사례 및 제품발굴(대형마트 내 안테나숍 운영)

6차산업 안테나숍 운영

6차산업 인증사업자, 향토제품 등의 홍보/판매를 통해 판로를 모색하고 트렌드를 파악하여 시장 친화적인 제품개발 및 마케팅 활성화 촉진

• - 유통품평회 개최, 우수제품 중앙단위 판촉사업 참여 및 유통채널 입점 추진
• - 제주도내 이마트 3개점, 서울 목동점, 용산점, 성산포항 안테나숍 운영